숨은 병까지 찾아내는 금호동 척척박사!

금호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은 일상적인 증상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중증이라기보다 경증에 가깝지만 고광곤 원장은 가벼운 증상들도 쉬이 넘기지 않는다. 어딘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으면 고 원장은 자세부터 고쳐 앉는다. 환자에게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정확한 판단을 내리기 위함이다.

베스트파트너_2금호동이 인정한 꼼꼼한 진료

고광곤 원장은 1997년부터 금호정형외과와 인연을 맺었다. 준 종합병원의 과장으로 있었던 고 원장이 금호정형외과를 인수하게 된 것은 환자를 좀 더 제대로 보고 싶다는 마음에서였다. 고원장은 이같은 꼼꼼한 진료 덕에 늘 바쁘게 움직인다. 조금이라도 석연치 않은 증상이 있다면 진료시간은 늘 20분을 훌쩍 넘긴다. 충분한 문진을 위해서다.
그래서 점심때를 놓치기가 일쑤. 하루의 진료가 끝나고 가운을 벗고서도 고 원장의 레이더망은 좀처럼 꺼지지 않는다. 진료가 끝난 시간에도 전화로 연락해 큰 병원으로 옮겨간 환자들의 경과를 알아보는 것은 일상이 되었다. 환자에 대한 생각들로 24시간이 분주하지만 고 원장의 진단으로 건강을 되찾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그 무엇보다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한 번은 자주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다는 분이 오셨어요. 평소 운동을 자주 즐기셨는데 발목을 삔 것 같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런데 인대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요. 오랜 시간 동안 문진을 하고 이학적 검사를 하다 보니 다리근육이 위축되고 힘이 들어가지 않는 증상이 발견되었어요. 척추 이상이 의심되었죠. 그래서 큰 병원으로 가시라 말씀드렸어요. 나중에 상담을 하러 찾아오신 보호자 분이 말씀하시길, 목 부분의 신경이 눌려서 근육에 힘이 없어지고 끝내는 근육이 마르는 경추부척추관협착증을 진단 받았다고 하시더라고요.” 고 원장의 확실한 처치로 큰 병을 막은 금호동 주민들은 이밖에도 한둘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금호동 주민들은 고광곤 원장을 주저 없이 ‘금호동 명의’로 꼽는다.

베스트파트너_3효과적 전원, 개인병원의 역할이자 능력

예전에 고광곤 원장은 금호정형외과에서 수술을 집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수술보다 외래진료에 집중하게 되면서 협진을 시작하게 되었다.“외래진료에 집중하게 되면서 개원의의 역할이자 능력은 중증 질환의 치료보다 외래 환자의 증상을 정확히 파악해 큰 병원으로 적절하게 보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협진병원을 결정하기란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었다. 금호정형외과의 환자들 대부분이 고 원장과 가까운 이웃이었기 때문에 작은 증상에 대한 협진이라도 신중하게 병원을 권해야 했다. 또한 직접 수술한다는 마음으로 여러 가지 조건을 고려해 병원을 찾다보니 모교가 가장 탁월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한양대학교병원과 협진을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동문으로서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모교라서가 아니라 깐깐하게 고른 끝에 찾아낸 협진을 위한 병원이 모교였기 때문이었습니다.”특히 환자에게 척추관절 이상이나 허리 디스크 질환이 의심될 때는 더더욱 한양대학교병원을 추천한다고 했다. 한양대학교병원은 풍부한 척추관절에 대한 전문지식과 치료, 노하우라는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 원장은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을 강력 추천한다.
베스트파트너_4“류마티스관절염은 초기 진단과 처치가 중요합니다. 일찌감치 진단해 적절하게 약을 써야 회복도 빠르고 후유증도 적지요. 그래서 이 경우에는 꼭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의 배상철 선생님께 가시라 권합니다.”한양대학교병원과의 협진을 거듭해나갈수록 환자의 건강을 지키는 의사로서 뿌듯함과 모교에 대한 애정까지 새록새록 쌓아가게 되고 있다는 고광곤 원장. 한양대학교병원과의 돈독한 인연으로 금호정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의 건강은 오늘도 든든하게 지켜질 예정이다.

글. 김지영 · 사진. 성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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