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온몸의 움직임을 조절할 뿐 아니라 감정을 전달하는 마음의 장기이다. 신경계 기관들은 뇌로 온 몸의 자극을 전달한다. 신경계 기관들이 마음을 움직이는 역할을 하는 셈. 그래서 신경질환을 마음이 고장 나는 질병이라 표현하기도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의료진들은 환자들의 고장난 마음을 헤아리려 진심을 다한다. 학계가 인정하고 환자들이 검증하는 그들의 정성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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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학계가 인정하고 환자에게 검증 받은

전문성

뇌를 비롯한 신경계 기관들은 온 몸을 조절할 뿐 아니라 아름다움과 기쁨, 고통 등의 감정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에서는 중추신경의 하나인 뇌에 생기는 질환부터 뼈의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발생하는 디스크질환 및 신경계 이상으로 발생하는 각종 통증질환들을 image치료하고 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는 국내외 학회에서 위상이 높다. 역량있는 의료진들이 자리하고 있어 전문성을 인정받기 때문이다. 게다가 의료진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문성은 실력으로 거듭난다. 매일 아침,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모든 의사들의 참여로 이뤄지는 컨퍼런스는 그 노력 중 하나이다.

일과를 시작하기는 아직 이른 아침,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모든 의사들의 눈과 귀는 다시금 환자에게로 집중된다. 수술을 앞둔 환자들의 상태를 살피고 치료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컨퍼런스가 열리기 때문이다.

사실 응급상황이 잦은 신경외과 의사들에게 매일 아침 열리는 컨퍼런스에 참석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컨퍼런스 도중 수술실로 내려가야 하거나 긴급한 전화들이 잦지만 회의분위기는 전혀 흐트러짐이 없다.

신경외과학교실 주임교수이자 과장인 김영수 교수는 매일 아침의 컨퍼런스가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를 이끄는 원동력이라 말한다.

“뇌라는 장기는 굉장히 예민하기 때문에 찰나의 차이로 환자가 장애를 입을 수도 있고 생명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신경외과 수술은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이때 컨퍼런스에서 공유된 의견들은 큰 역할을 하지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의료진들의 노력이 학계에서만 인정받는 것은 아니다. 이른 시간부터 대기실을 가득 메운 환자들은 신경외과의 전문성을 검증하는 가장 큰 증거인 셈. 게다가 치료가 어려워 여러 병원을 거쳐서 온 환자들이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에서 완쾌된 경우가 점점 늘어나면서 환자들에게 의료진의 실력은 믿음으로 자리잡았다.

사랑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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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의료진으로서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보다도 환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는 것. 신경외과에는 주로 심각한 고통 때문에 찾는 경우가 많아 적잖은 환자들이 예민한 상태로 내원하게 된다.

게다가 신경외과를 주로 찾는 환자들의 연령대는 높은 편이다. 따라서 환자들의 지병을 고려한 적극적인 치료자세와 다소 생소한 의료용어로 이뤄진 치료상황을 환자의 눈높이에서 전하는 친절진료는 항상 중요한 목표가 된다. 김영수 교수는 친절진료에 대해 덧붙였다.

“신경외과에서 진료하는 부분은 뇌와 관련된 질환이 많습니다. 뇌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장기이죠. 그래서 몸과 마음의 고통을 덜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려 노력합니다.”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학문에 대한 열정. 신경외과의 의료진들은 새로운 치료기술의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석전 교수는 대한신경학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김영수 교수는 대한의료로봇학회의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그 이외 여러 의료진들이 신경외과 특수 분야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또한 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임상실습을 다변화하여 교육측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문성과 학문에 대한 열정 그리고 환자에 대한 사랑의 실천까지 완벽한 진료를 위해 발돋움하는 한양대학교병원 신경외과의 노력이 앞으로도 빛나는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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