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교정이 떠들썩하기 시작하는 걸 보니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되고, 입학식도 있습니다. 3월, 봄, 시작 이라는 단어들이 교정의 학생들처럼 싱그럽게 다가옵니다. 드디어 봄입니다. 연초에 세우신 계획들 아직 잘 지키고 계신지요?

계절의 시작과 함께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지시길 바랍니다. 3월에는 ‘세계 콩팥의 날’이 있습니다. 우리 몸의 필터라고 불리는 콩팥은 크기가 작지만 그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콩팥병이 흔하고 위험하지만 예방한다면 충분히 치료될 수 있음을 알리고자 세계신장학회에서 매년 3월 둘째 주에 개최하는 행사입니다. 이에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 03+04호에서는 ‘만성 콩팥병’, ‘투석치료’, ‘신장이식’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연초 세웠던 계획에 건강 계획을 하나 더 추가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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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정문에서 동문회관으로 올라오는 길에 잘 생긴 소나무들이 서 있습니다. 마치 이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양으로 서 있습니다. 주위의 나무들은 철마다 모습을 달리하는데 이 소나무들은 변함없이 이 길을 지킵니다.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의료기관은 그러면 안되겠죠. 교정의 저 나무를 보며 언제나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여러분의 손을 잡아 줄 소나무 같은 한양대학교의료원으로 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박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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