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건강강좌1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9월 12일 본관3층 강당에서 ‘대장앎의 달’을 맞이하여 대장암 환자를 위해 ‘건강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운동치료’에 대해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에서 이강홍 외과 교수는 “대장암 환자들은 신체적 기능과 사회적 기능이 모두 감소한다고 느낀다”며, “운동을 통해서 혈압감소, 근력 증가, 재발 감소, 생존율 증가, 사망률 감소 등 운동 그 자체가 대장암 환자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대장암 진단 받기 전에 했던 운동의 치료 효과, 대장암 치료 후 했던 운동의 치료 효과의 재발률 감소에 대한 조사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설명하며, 운동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일상생활 동작치료 요가’에 대해서 이민경 요가강사가 ‘일상생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해서 윤미현 외과전담간호사가 강의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질의 응답 시간도 이어져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모두 풀어주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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