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보건소 건강강좌_이승환 교수_축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9월 6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시도 때도 없는 어지럼증, 원인은?’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이비인후과 이승환 교수는 “일반인들이 귀로 인한 어지러움증과 기타 뇌 등에 의한 어지러움증을 구별하기는 힘들다.”면서 “어지럼증이 심한 경우 증세를 상세히 기억하여 의료진에게 전달하는 것이 진단 및 치료의 가장 빠른 길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교수는 “귀로 인한 어지럼증은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으나 증상이 가볍다고 절대 무시하면 안 된다.”라면서 “맞춤 검사와 치료로 호전이 가능하며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지만 어지럼증 약물을 오랫동안 복용하는 것은 장기적인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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