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호교수_구리보건소 강좌_축소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경헌)은 지난 6월 5일 구리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두통과 어지럼증, 방치하면 큰 병 돼요’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에서 신경과 고성호 교수는 “두통은 일반인의 90% 이상이 평생 한번 이상은 겪는 증상이다.”라며 “하지만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두통이나 수일, 수주에 걸쳐 점차 심해지는 두통 등 증상이 다양할 땐 다른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기 위해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고 교수는 “어지럼증도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경험해보는 증상인데 뇌 또는 귀와 관련된 원인이 대부분이다”라며 “어지럼증이 발생했을 때, 민간요법이나 잘못된 지식으로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중년 이후 발생하는 어지럼증은 신경과를 찾아 진료 및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질병을 극복하는 방법이다.” 라고 말했다.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은 2011년 6월부터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월 건강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에는 구리시보건소 지하 1층 강당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 소화기내과 유교상 교수가 ‘헬리코박터와 소화성궤양’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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